044-905-8120 SECOND FACE EYEWEAR JOURNAL · 세종시청점 매장 예약

저널브랜드 이야기

안네 발렌틴 안경의 색은 어디서 오나, 툴루즈의 형태와 색

안네 발렌틴은 프랑스 툴루즈의 안경사 두 사람이 시작한 브랜드예요. 공식 사이트가 꼽는 브랜드의 중심은 형태와 색이고, 금속으로 형태를 잡고 아세테이트로 각을 누그러뜨리며 그 사이에 색을 둡니다.

나무 그늘 아래 강가 전망대에서 두 사람이 뒷모습으로 서서 강 건너 아치형 다리를 바라보는 사진
툴루즈의 가론강과 퐁뇌프 다리 · 사진 Frédéric Neupont · CC BY-SA 4.0 · 원본

01툴루즈의 안경사 두 사람

안네 발렌틴은 프랑스 툴루즈에서 안경사 안느 고글로프와 발렌틴 폴이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공식 사이트는 친구들을 위해 모양이 뚜렷한 특별한 안경을 찾던 안경사 두 사람의 꿈에서 시작했다고 소개합니다.

안경사로서 쌓은 기술적 이해에 예술적 감각을 더한 게 출발점이었어요. 파리식 미니멀리즘과는 다른 툴루즈식 색과 감성을 지향했고요.

그래서 안네 발렌틴 안경을 볼 때는 공식 사이트가 브랜드의 중심으로 꼽는 형태와 색부터 눈여겨보시면 돼요.

02금속은 형태를 잡고, 아세테이트는 각을 누그러뜨립니다

안네 발렌틴의 포르마컬러 라인 소개에는 두 소재가 하는 일이 나옵니다. 정확하고 엄격한 금속이 형태를 잡고 감각적인 아세테이트가 각을 부드럽게 한다는 설명입니다. 두 소재 사이로는 색이 자유롭게 오간다고 적혀 있습니다.

금속과 아세테이트가 만나는 곳에 색을 두어 한 안경 안에서 형태와 색이 함께 보이게 해요.

공식 소개는 이 라인이 즐거운 색으로 일상에 활기를 더한다고 말합니다. 색을 장식으로 덧붙이지 않고 안경의 중심 재료로 쓰는 방식입니다.

툴루즈는 붉은 벽돌 건물이 많아 장밋빛 도시로 불리기도 해요. 색을 앞세우는 브랜드가 이 도시에서 시작했다는 점도 재미있어요.

갈색과 검정이 섞인 뿔테 안경이 흰 진열판 위에 놓인 사진
안네 발렌틴 OTHON

03색 배합과 비대칭

안네 발렌틴은 색 배합과 비대칭 조형을 설계의 중심 재료로 씁니다. 앞테의 두 렌즈 모양이나 색이 조금씩 다르게 들어간 모델도 있습니다.

그래서 안네 발렌틴 안경은 정면에서 한 번, 가까이서 한 번 더 보셔야 해요. 멀리서는 단정해 보여요. 가까이 가면 색이 겹치고 좌우 모양이 어긋나는 부분이 보이고요. 금속과 아세테이트가 만나는 곳도 가까이 봐야 보여요.

색이 있는 안경이 처음이라면 짙은 색 안에 다른 색이 살짝 섞인 모델부터 써 보세요. 얼굴 위에서 색이 부담스럽지 않게 들어가요.

앞테의 금속 부분과 아세테이트 면이 이어지는 곳은 손에 들고 가까이에서 천천히 보시면 됩니다.

검정과 회색이 섞인 작은 뿔테 안경이 흰 진열판 위에 놓인 사진
안네 발렌틴 ORNETTE

04쥐라의 공장과 일본의 티타늄

안네 발렌틴은 공식 사이트에서 프랑스 생산을 지켜 왔고 20년 넘게 프랑스 쥐라 지역의 같은 공장들과 일해 왔다고 밝힙니다.

몇몇 티타늄 모델만은 일본에서 만들어요. 좋은 티타늄을 일본에서 구할 수 있어서라고 적혀 있어요.

소재마다 가장 잘 만드는 곳을 고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뿔테와 티타늄 모델을 나란히 놓고 보시면 만듦새가 조금씩 다르게 느껴집니다.

갈색 뿔테 안경이 흰 진열판 위에 비스듬히 놓인 사진
안네 발렌틴 ORSON

05색 있는 안경을 고를 때

색이 있는 안경은 피부색과 머리색, 자주 입는 옷 색을 같이 봐요. 비슷한 색을 고르면 자연스럽게 섞이고 대비되는 색을 고르면 안경이 또렷하게 보여요.

예를 들어 거울 앞에서 두세 가지 색을 번갈아 써 보시면 차이가 금방 보입니다. 안네 발렌틴은 같은 모양에도 색이 여럿인 경우가 많아 비교하기 좋습니다.

매장 조명 아래와 창가 자연광 아래에서 색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고르실 때는 두 곳에서 모두 비춰 보세요.

진열장과 상담 테이블이 이어진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매장 내부 사진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매장

06세종에서 안네 발렌틴 보기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은 안네 발렌틴을 다룹니다. 매장에 있는 세 모델을 나란히 써 보시면 형태와 색이 모델마다 어떻게 다르게 들어가는지 보입니다.

피팅은 무료이고 안경테는 1년 무상 AS를 해 드려요.

색이 있는 안경을 처음 고르신다면 지금 쓰시는 안경과 번갈아 써 보시면 됩니다. 익숙한 안경과 견주면 새 색이 얼굴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잘 드러납니다.

갈색 진열장이 벽을 채운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매장 사진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진열장

자주 묻는 질문

안네 발렌틴은 어느 나라 브랜드인가요?

프랑스 툴루즈에서 안경사 두 사람이 시작한 브랜드예요.

안네 발렌틴 안경은 어디서 만드나요?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20년 넘게 프랑스 쥐라 지역의 같은 공장들과 일해 왔고 몇몇 티타늄 모델은 일본에서 만듭니다.

세종에서 직접 써 볼 수 있나요?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에서 써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스마트허브Ⅰ 1층에 있고, 피팅은 무료입니다.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매장에서 직접 써 보고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위 자료와 매장에서 확인한 사실만 적었습니다. 출처가 표기된 사진은 공개 라이선스(CC) 사진으로, 각 캡션의 작가·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