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스는 어떤 브랜드인가, 베타 티타늄과 나사 없는 경첩
지니스는 2023년 대구국제안경전시회에서 처음 소개된 국내 안경 브랜드입니다. 일본에서 주문 생산한 베타 티타늄을 쓰고, 나사 없이 끼우는 U자형 경첩을 달았습니다.
01정점과 안경을 합친 이름
지니스는 2023년 대구국제안경전시회에서 처음 소개된 국내 안경 브랜드예요. 이름은 정점을 뜻하는 제니스와 안경을 뜻하는 스펙터클을 합쳐 지었어요.
브랜드는 이 이름에 불편함을 편안함으로 바꾸겠다는 생각을 담았다고 소개합니다. 안경을 쓰는 사람이 느끼는 작은 불편에서 출발한 이름입니다.
디자인 영감은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의 현대 건축 철학에서 받았다고 해요. 군더더기 없는 형태와 구조를 중시하는 방향이 안경에도 이어져요.
대구국제안경전시회는 국내 안경 업계가 새 제품과 브랜드를 선보이는 전시회로, 지니스도 여기서 처음 이름을 알렸습니다.
02일본에서 주문 생산한 베타 티타늄
지니스는 일본에서 주문 생산한 베타 티타늄을 써요. 티타늄은 가볍고 탄성이 크며 부식에 강한 금속으로 알려져 있어 가는 금속 테에 자주 쓰여요. 가늘게 만들어도 형태를 유지하는 소재라 얼굴 위에서 테가 가볍게 보이는 안경을 만들기 좋아요.
그래서 지니스 안경은 얇은 금속 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는 금속 테는 두께가 얇아 얼굴 위에서 안경이 도드라지지 않아요. 안경보다 얼굴이 드러나길 바라는 분이라면 한번 써 볼 만해요.
03나사 없이 끼우는 U자형 경첩
지니스 구조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나사 없이 블록 형태로 끼우는 U자형 경첩입니다. 경첩을 나사로 조이지 않고 부품을 끼워 맞추는 방식입니다.
안경의 경첩은 하루에도 여러 번 접고 펴는 부분이에요. 나사가 없으면 쓰다가 나사가 풀려 다리가 헐거워지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
경첩을 가까이 보시면 나사 머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앞테와 다리가 만나는 부분이 깔끔하게 이어지는 것도 이 구조 덕분입니다. 부품을 끼워 맞추는 경첩은 조립이 정확해야 제대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런 구조의 안경은 경첩 둘레의 마감을 가까이 보면 만듦새가 잘 드러나요.
04아노다이징으로 마감합니다
지니스는 표면을 아노다이징으로 마감한다고 소개합니다. 아노다이징은 금속 표면에 얇은 막을 입혀 색과 표면을 다듬는 방식입니다.
브랜드 설명으로는 이 마감이 얇은 금속의 형태를 또렷하게 지켜 줘요. 가는 테라도 색과 윤곽이 분명하게 보이도록 한 마감이에요.
금속 표면은 손기름이 묻으면 광이 흐려 보이기 쉬워서 부드러운 안경 닦이로 가볍게 닦아 두시면 마감을 오래 볼 수 있습니다.
05써 보실 때 볼 점
가는 금속 테는 얼굴 위에서 가볍게 보이는 대신 코받침과 다리를 얼굴에 맞추는 과정이 중요해요. 코받침 높이와 다리 각도를 조금만 바꿔도 얹히는 느낌이 달라져요.
매장에서는 코와 귀에 닿는 부분을 함께 보고 맞춰 드리니 혼자 구부리기보다 매장에 맡겨 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는 금속 테는 무게가 가벼워 코에 자국이 덜 남는 편이에요. 다만 코받침 높이가 맞지 않으면 안경이 내려오기 쉬우니 처음 맞출 때 꼭 확인하세요.
06세종에서 지니스 보기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은 지니스를 다룹니다. 가는 금속 테를 찾고 계신다면 경첩을 직접 접었다 펴 보시면서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피팅은 무료이고 안경테는 1년 무상 AS를 해 드리며 원하시는 모델은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해 드려요.
예를 들어 가는 금속 테를 처음 쓰신다면 지금 쓰시는 안경과 무게를 나란히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손에 들었을 때와 얼굴에 올렸을 때의 차이를 함께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니스는 언제 처음 나왔나요?
2023년 대구국제안경전시회에서 처음 소개된 국내 안경 브랜드입니다.
나사가 없으면 수리는 어떻게 하나요?
경첩 구조가 브랜드마다 달라서 매장에서 상태를 먼저 확인해 드려요. 안경테는 1년 무상 AS를 해 드려요.
세종에서 직접 써 볼 수 있나요?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에서 써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스마트허브Ⅰ 1층에 있고, 피팅은 무료입니다.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매장에서 직접 써 보고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위 자료와 매장에서 확인한 사실만 적었습니다. 출처가 표기된 사진은 공개 라이선스(CC) 사진으로, 각 캡션의 작가·라이선스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