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WEIGHT 티타늄 · 얇은 프레임
안경이 무겁다고 느끼신 적 있으십니까
안경은 아침에 쓰고 저녁에 벗습니다. 그 사이의 열 몇 시간을 코와 귀 두 곳이 나눠 집니다. 가벼운 테를 찾는 일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여기 모아 둔 것은 그 질문에 답이 되는 테들입니다. 나사를 쓰지 않아 부품 수를 줄인 것, 면을 얇게 깎아 낸 것, 손으로 휘어도 돌아오는 것. 만드는 방식은 다르지만 향하는 곳은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저녁이 되면 콧등에 자국이 남습니다
무게가 코받침 두 점에 몰리면 그 자리에 오래 눌린 흔적이 남습니다. 무게 자체를 줄이거나, 닿는 면을 넓게 만드는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귀 뒤가 배깁니다
다리가 머리 폭보다 좁거나, 귀 뒤로 꺾이는 자리가 맞지 않을 때 생깁니다. 테를 바꾸지 않고 피팅만으로 해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테가 자꾸 흘러내립니다
앞이 무겁고 뒤가 가벼우면 그렇습니다. 무게보다 앞뒤 균형의 문제라, 가벼운 테로 바꾸면 대개 함께 풀립니다.
금속에 닿으면 붉어집니다
금속의 종류에 따라 반응이 다릅니다. 티타늄 계열은 그런 이야기가 적은 편이라 먼저 권해 드립니다. 다만 이건 진단이 아니고, 걱정되시면 피부과 상담이 먼저입니다.
매장에서는 앉아서 얼굴 폭과 코 높이를 먼저 재고 골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