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 때 렌즈는 무엇이 다른가, 도로와 계기판 사이
운전하는 동안 눈은 도로와 계기판, 거울 사이를 쉬지 않고 오갑니다. 운전용으로 설계한 렌즈는 이때 자주 보는 먼 곳과 중간 거리를 넓게 쓰도록 만듭니다.
01운전할 때 눈이 하는 일
운전하는 동안 눈은 먼 도로를 보다가 계기판을 보고 다시 옆 거울로 가요. 짧은 시간에 먼 거리와 중간 거리를 여러 번 오가게 되죠.
자이스는 운전용 렌즈를 도로와 계기판, 거울 사이의 초점 전환이 더 편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합니다. 차 안에서 초점을 계속 바꿔야 하는 상황에 맞춘 렌즈입니다.
운전용 렌즈는 일반 렌즈와 구간을 나누는 방식이 조금 다르고 운전에서 자주 보는 거리를 넓게 써요.
운전 중에 초점을 옮기는 일은 하루에도 수없이 되풀이됩니다. 한 번 한 번은 짧습니다. 그래도 운전 시간이 길어지면 이 움직임이 쌓여 불편을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02먼 곳과 중간 거리를 넓게
자이스 자료를 보면 운전용 누진 렌즈는 먼 거리와 중간 거리 구간을 넓혔고, 가까운 곳을 보는 구간도 충분히 남겨 두었어요. 도로와 계기판을 넓게 보면서 내비게이션 화면도 볼 수 있게 한 설계예요.
누진 렌즈를 쓰시는 분이라면 운전 중 계기판이 흐리게 보이거나 거울을 볼 때 불편했던 경험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불편을 줄이려고 따로 설계한 렌즈가 운전용 렌즈입니다.
누진 렌즈를 쓰지 않는 분도 운전 시간이 길다면 운전용 설계를 상의해 볼 만해요. 예를 들어 출퇴근길 운전이 매일 길다면 그 이야기부터 들려주세요. 상담 때도 운전 시간과 시간대를 먼저 여쭤요.
03밝을 때와 어두울 때를 함께 봅니다
밤에는 동공이 커지고 낮에는 작아집니다. 같은 렌즈라도 동공 크기에 따라 렌즈의 어느 부분을 쓰는지가 달라집니다.
자이스는 운전용 렌즈에 이렇게 밝을 때와 어두울 때 달라지는 동공 크기를 고려한 설계를 넣었다고 해요.
같은 렌즈에 운전용 코팅을 함께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이스는 이 코팅이 눈에 거슬리는 파장의 빛을 많이 반사해 낸다고 설명합니다.
밤 운전과 낮 운전 중 어느 쪽이 잦은지 알려 주시면 그에 맞춰 렌즈와 코팅을 추려 드려요.
04선글라스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선글라스는 빛의 양을 줄입니다. 편광 렌즈는 도로나 물에서 튀는 반사광을 거릅니다. 운전용 렌즈는 여기에 더해 초점을 옮기는 구간의 설계를 운전에 맞춘 렌즈입니다.
맑은 낮 운전이 많다면 선글라스를 따로 두는 것도 함께 상의해요. 운전용 렌즈는 안경으로 두고, 햇빛이 강한 날에는 선글라스를 쓰는 식이에요.
05운전용 안경의 테 고르기
운전할 때는 고개를 좌우로 자주 돌립니다. 테의 다리가 옆 시야를 너무 가리지 않는지, 고개를 돌려도 안경이 흘러내리지 않는지 살핍니다.
렌즈 모양이 너무 좁고 길면 옆을 볼 때 시선이 테 밖으로 나가기 쉬워요. 운전용 안경은 옆 시야를 넉넉히 담는 크기가 좋아요.
누진 렌즈라면 위아래 구간을 담을 만큼 세로 길이도 있어야 합니다. 너무 작은 테는 쓸 수 있는 구간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렌즈는 검안 결과와 운전 환경을 함께 보고 안경사와 상담해서 정해요.
06세종시청점에서 상담하실 때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은 칼 자이스와 펜탁스 렌즈를 다룹니다. 운전 시간, 주로 다니는 길, 밤 운전 빈도를 알려 주시면 그에 맞는 설계를 추려 드립니다.
지금 운전할 때 쓰시는 안경이 있다면 가져와 주세요. 언제 불편했는지 들으면 새 렌즈를 고르기가 훨씬 쉬워져요.
운전용 렌즈를 안경 하나에 넣을지, 운전용 안경을 따로 둘지도 함께 정합니다. 하루 중 운전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가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운전용 렌즈는 누진 렌즈인가요?
누진 렌즈 중에 운전에 맞춰 설계한 렌즈가 있어요. 누진 렌즈를 쓰지 않는 분도 운전 시간이 길다면 상담 때 함께 상의해요.
운전할 때 선글라스만 써도 되나요?
맑은 낮이라면 선글라스가 편할 수 있어요. 밤 운전이 잦다면 안경 렌즈와 코팅을 함께 상의해 보세요.
세종에서 직접 써 볼 수 있나요?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에서 써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스마트허브Ⅰ 1층에 있고, 피팅은 무료입니다.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매장에서 직접 써 보고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위 자료와 매장에서 확인한 사실만 적었습니다. 출처가 표기된 사진은 공개 라이선스(CC) 사진으로, 각 캡션의 작가·라이선스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