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광 렌즈는 무엇을 줄여 주나, 물가와 도로의 반사광
편광 렌즈는 물이나 도로처럼 평평한 면에서 튀어 오르는 반사광을 걸러 내도록 만든 렌즈예요. 일반 선글라스가 빛 전체를 어둡게 한다면 편광 렌즈는 특정 방향의 빛을 걸러요.
01빛은 여러 방향으로 흔들립니다
햇빛은 여러 방향으로 흔들리며 퍼져 나옵니다. 이 빛이 물이나 젖은 도로, 차 앞유리처럼 평평한 면에 부딪혀 튀어 오르면 한쪽 방향으로 흔들리는 빛이 많아집니다. 눈부심은 주로 이 반사광에서 생깁니다.
편광 렌즈는 이렇게 한쪽 방향으로 흔들리는 빛을 걸러 내도록 만든 렌즈예요. 그래서 편광 렌즈로 물가를 보면 수면의 번쩍임이 줄고 물속이 더 잘 비쳐 보여요.
02어두운 렌즈와 편광 렌즈는 다릅니다
선글라스 렌즈가 어둡다고 모두 편광 렌즈는 아닙니다. 색이 짙은 렌즈는 들어오는 빛 전체를 줄이고, 편광 렌즈는 그중 반사광을 골라 거릅니다. 두 기능이 한 렌즈에 함께 들어간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선글라스를 고를 때는 렌즈 색이 얼마나 짙은지와 편광 기능이 있는지를 따로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편광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매장에서 바로 보여 드려요.
03편광인지 확인하는 방법
편광 렌즈인지는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편광 렌즈 두 개를 겹쳐 한쪽을 천천히 돌려 보면 어느 각도에서 겹친 부분이 어둡게 변합니다. 두 렌즈가 빛을 거르는 방향이 엇갈리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휴대폰이나 모니터 화면을 편광 렌즈로 보면서 고개를 기울여 봐도 돼요. 화면에 따라 특정 각도에서 어둡게 보이면 편광 렌즈예요.
04마우이짐의 편광 렌즈
세종시청점이 다루는 마우이짐은 공식 고객지원 페이지에서 모든 선글라스에 자체 편광 렌즈 기술을 쓴다고 밝힙니다. 눈부심을 없애고 색 대비를 높이며 흠집에 강하게 하고 반사 방지와 물기·기름 방지 처리를 더했다는 설명입니다.
렌즈에 희토류 성분을 더해 색 대비를 뚜렷하게 하고 물과 아스팔트, 눈처럼 반사가 강한 곳에서 눈부심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만든다는 소개도 있어요.
05어떤 장면에서 쓰나요
편광 렌즈를 쓰기 좋은 대표적인 때가 운전입니다. 맑은 날 젖은 도로나 앞차 뒷유리에서 튀는 빛이 많은 길을 자주 다니신다면 편광 렌즈를 상의해 보세요.
바닷가 산책이나 낚시, 강변 자전거처럼 물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때도 잘 맞아요. 눈이 쌓인 곳도 반사가 강한 편이라 겨울 여행에서도 비슷하게 쓰여요.
다만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계기판 화면은 편광 렌즈로 볼 때 각도에 따라 어둡게 보일 수 있습니다. 쓰시는 기기가 있다면 매장에서 한 번 비춰 보세요.
06고를 때 볼 점
먼저 쓰는 때를 정하세요. 예를 들어 운전용이라면 너무 짙지 않은 렌즈를, 물가나 설경이라면 조금 더 짙은 렌즈를 상의하면 돼요. 테는 얼굴을 감싸는 정도를 봐요. 옆이 막힌 랩 형태는 옆에서 들어오는 빛이 적어요.
렌즈 기능과 눈 상태는 사람마다 다르니 안경사와 상담해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세종시청점에서 여러 렌즈 색을 나란히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07선글라스 테도 함께 고릅니다
편광 렌즈의 효과는 렌즈 앞쪽에서 들어오는 빛에 해당해요. 옆이나 위에서 새어 들어오는 빛이 많으면 눈부심이 다시 느껴질 수 있어서 테 모양도 함께 봐요.
얼굴을 감싸는 랩 형태는 옆에서 들어오는 빛이 적고 평평한 형태는 인상이 부드러우니, 쓰는 때에 따라 두 가지를 번갈아 써 보시면 차이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편광 선글라스는 도수가 없는 제품도 있고 안경처럼 렌즈를 맞춰 넣는 방식도 있어요. 어떤 방식이 맞는지는 쓰시는 때와 지금 쓰는 안경을 함께 보고 상의해 드려요.
자주 묻는 질문
색이 짙으면 편광 렌즈인가요?
아닙니다. 색이 짙은 것은 빛 전체를 줄이는 것이고, 편광은 반사광을 골라 거르는 기능입니다. 두 가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편광 렌즈로 휴대폰 화면이 어둡게 보여요.
화면의 종류와 각도에 따라 그렇게 보일 수 있어요. 쓰시는 기기가 있다면 매장에서 미리 비춰 보세요.
세종에서 직접 써 볼 수 있나요?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에서 써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스마트허브Ⅰ 1층에 있고, 피팅은 무료입니다.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매장에서 직접 써 보고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위 자료와 매장에서 확인한 사실만 적었습니다. 출처가 표기된 사진은 공개 라이선스(CC) 사진으로, 각 캡션의 작가·라이선스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