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안경테는 무엇이 좋은가, 가볍고 탄성이 큰 금속
티타늄은 가볍고 탄성이 크며 부식에 강한 금속이에요. 항공 분야에서 주로 쓰이던 이 소재를 안경에 쓰면 가는 선으로도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요.
01항공 소재에서 안경으로
티타늄은 항공 분야에서 주로 쓰이던 금속입니다. 린드버그는 이 티타늄을 안경에 적용해 가볍고 탄성이 크며 부식에 강한 특성을 살렸다고 소개합니다.
가벼우면 코와 귀에 실리는 무게가 줄어요. 탄성이 크면 휘었다가 제 모양으로 돌아오는 힘이 있고요. 부식에 강하니 땀과 습기에도 오래 버텨요.
이 세 가지 덕분에 티타늄은 안경을 가늘게 만들어도 형태를 유지합니다. 얇은 금속 테나 무테 안경에 티타늄이 많이 쓰입니다.
안경에 쓰는 금속은 여러 가지인데 티타늄은 그중에서도 가벼움과 탄성, 부식에 강한 성질을 함께 갖춰서 얇은 금속 테에 자주 쓰여요.
02가는 선으로도 형태를 지킵니다
티타늄 테는 가늘어도 쉽게 휘어 버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얼굴 위에서 테가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가는 안경도 만들 수 있습니다.
린드버그는 나사와 용접, 리벳 없이 티타늄을 구부려 만드는 구조를 앞세워요. 티타늄의 탄성을 이용해 한 가닥으로 감은 경첩으로 테를 붙잡는 방식이에요.
손에 들어 보면 티타늄 안경은 생각보다 가볍게 느껴지고 같은 크기의 금속 테라도 소재에 따라 무게감이 달라집니다.
03다른 소재와 섞어 쓰기도 합니다
티타늄은 다른 소재와 함께 쓰이기도 해요. 린드버그에는 티타늄과 버펄로 혼을 함께 쓰는 라인이 있고 두 소재의 좋은 점을 살렸다는 소개가 붙어 있어요.
뿔테 앞테에 티타늄 다리를 붙이거나 3D 프린팅 앞테에 티타늄 와이어 다리를 쓰는 안경도 있습니다. 앞테의 색과 모양은 다른 소재로 살리고 다리는 가볍고 탄성 있는 티타늄으로 만드는 구성입니다.
소재를 섞은 안경은 정면에서는 앞테의 색과 두께가, 옆에서는 가는 티타늄 다리가 드러나서 앞모습과 옆모습의 인상이 달라요.
04티타늄 테를 쓸 때 알아 둘 점
티타늄 테는 가늘어서 조정이 섬세합니다. 코받침 높이와 다리 각도를 조금만 바꿔도 얹히는 느낌이 달라지니 혼자 구부리기보다 매장에서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탄성이 있어 살짝 휘어도 돌아오지만 한 방향으로 계속 힘을 주면 모양이 틀어질 수 있어요. 안경을 벗을 때 두 손으로 다리를 함께 잡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부식에 강해도 땀과 기름이 묻은 채 오래 두기보다 부드러운 천으로 가끔 닦아 두시면 표면을 오래 깨끗하게 볼 수 있습니다.
05고를 때 볼 점
티타늄 테는 얇고 가벼워 인상을 크게 바꾸지 않아요. 안경이 얼굴에서 도드라지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하루 종일 쓰는 안경을 찾는다면 먼저 써 보세요.
반대로 얼굴에서 테가 또렷하게 보이길 원한다면 뿔테나 뿔테와 금속을 섞은 테가 더 맞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가는 금속 테를 쓰신다면 뿔테 하나를 나란히 써 보세요. 어느 쪽이 편한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무테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티타늄 부품을 쓴 모델을 먼저 보시는 편이 좋아요. 렌즈에 붙는 작은 부품이 가볍고 탄성이 있어야 무테 구조가 오래 버텨요.
06세종시청점에서 보실 때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에는 린드버그를 비롯해 티타늄을 쓴 안경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손에 들어 보시면 무게 차이를 바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티타늄 테는 얼굴에 맞추는 과정이 중요해요. 코받침과 다리를 함께 맞춰 드리고 피팅은 무료예요.
처음 티타늄 테를 고르신다면 지금 쓰시는 안경과 무게를 나란히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차이를 직접 느끼면 고르는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티타늄 안경은 잘 부러지지 않나요?
티타늄은 탄성이 커서 살짝 휘어도 제 모양으로 돌아오는 편이에요. 다만 한 방향으로 계속 힘을 주면 모양이 틀어질 수 있으니 두 손으로 벗으세요.
티타늄 안경은 조정할 수 있나요?
코받침과 다리를 조정할 수 있어요. 가늘어서 섬세하게 맞춰야 하니 매장에서 조정해 드려요.
세종에서 직접 써 볼 수 있나요?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에서 써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스마트허브Ⅰ 1층에 있고, 피팅은 무료입니다.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매장에서 직접 써 보고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위 자료와 매장에서 확인한 사실만 적었습니다. 출처가 표기된 사진은 공개 라이선스(CC) 사진으로, 각 캡션의 작가·라이선스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