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안경의 형태, 장식 대신 두께와 각으로
생로랑은 1961년 파리에서 이브 생 로랑과 피에르 베르제가 연 하우스입니다. 안경은 장식을 덜어 낸 굵은 프레임이 중심이라 테의 두께와 각을 보고 고르시면 됩니다.
011961년 파리에서 시작했습니다
생로랑은 1961년 파리에서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과 피에르 베르제가 연 하우스예요. 맞춤 고급 의상인 오트쿠튀르에서 출발했어요.
1966년에는 기성복 라인 리브 고슈를 내놓았습니다. 오트쿠튀르 하우스로는 처음 선보인 프레타포르테, 곧 기성복이었습니다. 리브 고슈는 센강 왼쪽 강변을 부르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2012년 이후로는 브랜드 이름을 생 로랑으로 줄여 써서 매장과 제품에 적힌 이름이 예전과 조금 달라요.
02장식을 덜어 낸 굵은 프레임
생로랑 안경은 로고나 금속 장식을 크게 올리지 않습니다. 장식을 덜어 낸 굵은 프레임이 중심이고 테 자체의 두께와 모양으로 인상을 만듭니다.
같은 사각 테라도 모서리를 얼마나 세웠는지, 테를 얼마나 두껍게 두었는지에 따라 인상이 달라져요. 그래서 생로랑 안경은 두께와 각부터 보시면 돼요.
장식이 적으면 옷차림을 가리지 않는 편입니다. 검정 한 가지로 된 굵은 테는 정장에도 가벼운 옷차림에도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유행을 덜 타 오래 쓰기 좋고 옷차림이 바뀌어도 안경만 따로 튀지 않습니다.
03아세테이트와 금속을 함께 씁니다
생로랑은 아세테이트와 금속을 함께 써요. 두꺼운 아세테이트로 테를 또렷하게 만들기도 하고 가는 금속으로 테를 가볍게 두기도 해요.
미국안과학회는 림이 안경의 모양과 인상을 만든다고 설명하는데, 생로랑은 이 림의 두께와 각만 조절해 모델마다 다른 인상을 냅니다.
아세테이트 테는 얼굴 위에서 굵게 보이고 금속 테는 가늘어 얼굴이 더 드러나서, 같은 하우스 안에서도 소재에 따라 쓰는 느낌이 꽤 다릅니다.
금속 테를 고르신다면 표면 색도 함께 보세요. 금색은 따뜻하게, 은색과 검정은 차분하게 보이는 편이라 자주 입는 옷 색과 맞춰 보면 고르기 쉬워요.
04생로랑 안경을 고를 때
굵은 테는 얼굴 위에서 크게 보여요. 테 끝이 얼굴 가장자리와 비슷하거나 살짝 바깥에 오는지부터 확인하세요. 폭이 맞아야 굵은 테가 부담스럽지 않아요.
각진 테는 둥근 얼굴에 모서리를 더해 인상을 또렷하게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턱이 각진 얼굴이라면 모서리가 살짝 둥근 테가 부드럽습니다.
눈썹과 윗테가 만나는 높이도 봐 주세요. 굵은 윗테가 눈썹을 너무 많이 가리면 인상이 무거워질 수 있어요.
05굵은 뿔테는 피팅이 반입니다
굵은 뿔테는 무게가 앞테에 실려 흘러내리기 쉽습니다. 다리 끝을 귀 모양에 맞춰 구부리는 피팅이 특히 중요합니다.
코받침이 테와 한 몸인 뿔테라면 코 높이에 따라 안경이 볼에 닿기도 해요. 볼에 닿는다면 크기를 한 단계 줄여 써 보세요.
피팅은 안경사가 열을 조금 주어 다리 곡선을 맞추는 일이라 금방 끝납니다. 처음 맞출 때 한 번, 쓰다가 헐거워질 때 한 번 들러 주시면 충분합니다.
06세종에서 생로랑 보기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은 생로랑 안경을 다뤄요. 굵은 테와 가는 테를 나란히 써 보시면 소재에 따라 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바로 비교돼요.
피팅은 무료이고 안경테는 1년 무상 AS를 해 드립니다. 원하시는 모델이 있으면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해 드립니다.
처음 오신다면 지금 쓰시는 안경을 가져와 주세요. 지금 안경보다 테가 굵은지 가는지, 큰지 작은지를 보고 먼저 써 볼 생로랑 모델을 골라 드려요.
선글라스는 렌즈 색도 함께 고르는데, 짙은 렌즈는 빛을 많이 줄이고 밝은 렌즈는 눈이 비쳐 보여 인상이 부드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생로랑은 언제 시작한 브랜드인가요?
1961년 파리에서 이브 생 로랑과 피에르 베르제가 하우스를 열었습니다.
생로랑 안경은 어떤 모양이 많나요?
장식을 덜어 낸 굵은 프레임이 중심이에요. 두께와 각으로 형태를 잡은 모델이 많아요.
세종에서 직접 써 볼 수 있나요?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에서 써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스마트허브Ⅰ 1층에 있고, 피팅은 무료입니다.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매장에서 직접 써 보고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위 자료와 매장에서 확인한 사실만 적었습니다. 출처가 표기된 사진은 공개 라이선스(CC) 사진으로, 각 캡션의 작가·라이선스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