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4-905-8120 SECOND FACE EYEWEAR JOURNAL · 세종시청점 매장 예약

저널브랜드 이야기

구찌 안경에서 반복되는 형태, 굵은 테와 분명한 색

구찌는 1921년 피렌체의 가죽공방에서 시작한 하우스예요. 안경에서도 형태와 색을 적극적으로 써서 두꺼운 프레임과 뚜렷한 색 조합, 금속과 아세테이트를 함께 쓰는 구성이 자주 보여요.

검은 뿔테 선글라스가 흰 진열판 위에 놓인 사진
구찌 GG1944S

01피렌체의 가죽공방에서 시작했습니다

구찌는 1921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구찌오 구찌가 연 작은 가죽공방에서 시작했습니다. 런던에서 일하며 눈에 익힌 고급 가죽과 마감을 피렌체로 가져와 가방과 신발로 제품군을 넓혔습니다.

안경은 1970년대부터 만들기 시작했고 1980년대 이후 선글라스와 안경 라인을 함께 갖췄어요. 가죽 제품으로 시작한 하우스가 안경까지 영역을 넓힌 거예요.

피렌체는 가죽과 금속을 다루는 공방이 많은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찌가 가죽과 마감에서 쌓은 감각은 안경에서도 소재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02굵은 테

구찌 안경은 두꺼운 프레임이 많아요. 테를 굵게 쓰는 편이라 멀리서도 형태가 또렷하죠. 얼굴 위에서는 안경이 인상의 중심이 되고요.

미국안과학회는 림이 안경의 모양과 인상을 만든다고 설명하는데 구찌는 이 림을 두껍게 만들어 안경을 얼굴의 액세서리처럼 드러내는 쪽을 택합니다.

매장에 있는 구찌 선글라스 세 가지도 모두 테가 두껍고 윤곽이 또렷해요. 렌즈 모양은 조금씩 달라도 테의 굵기로 같은 브랜드라는 걸 알아볼 수 있어요.

위로 끝이 올라간 검은 캣아이 선글라스가 흰 진열판 위에 놓인 사진
구찌 GG1815S, 끝이 올라간 캣아이

03금속과 아세테이트를 함께 씁니다

구찌는 금속과 아세테이트를 함께 쓰는 구성이 많습니다. 두꺼운 아세테이트 앞테에 금속 장식을 더하거나 다리 쪽에 금속을 써서 색과 질감을 섞습니다.

가죽 공예에서 출발한 하우스답게 재료의 질감을 드러내는 데 익숙해요. 광택 있는 아세테이트와 금속 장식이 만나는 부분을 가까이서 보면 마감의 차이를 알 수 있어요.

두꺼운 뿔테는 얼굴 위에서 테의 색이 넓게 보여서 구찌처럼 색과 장식을 쓰는 브랜드는 테 자체를 넓은 바탕으로 씁니다.

검은 둥근 뿔테 선글라스의 다리에 금색 장식이 달린 사진
구찌 GG2153S, 다리의 금색 장식

04색 조합도 분명합니다

구찌 안경에는 뚜렷한 색 조합이 자주 나와요. 검정 한 가지로 만든 테라도 금색 장식을 더해 대비를 만들고 색이 있는 테는 렌즈 색과 함께 조합을 맞춰요.

구찌를 대표하는 시각 요소로 인터로킹 G 장식이 있습니다. 두 개의 G가 맞물린 모양입니다. 안경에서는 다리 옆이나 앞테 모서리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이 분명한 선글라스는 옷차림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져요. 예를 들어 검은 옷이 많다면 선글라스 색과 맞춰 보거나 반대로 대비를 줘서 선글라스를 돋보이게 해도 좋아요.

05구찌 선글라스를 고를 때

두꺼운 테는 얼굴 위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커서 얼굴 폭과 맞는지 먼저 봐야 합니다. 테 끝이 얼굴 가장자리와 비슷하거나 살짝 바깥에 있으면 편한 폭입니다.

끝이 올라간 캣아이는 인상이 강해지는 편이라 처음이라면 완만한 모양부터 써 보세요. 둥근 테는 턱이 각진 얼굴에 어울리는 편이에요.

선글라스는 렌즈 색도 함께 보는데, 짙은 색은 빛을 많이 줄이고 밝은 색은 눈이 비쳐 보여 인상이 부드럽습니다.

진열장과 상담 테이블이 이어진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매장 내부 사진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매장

06세종에서 구찌 보기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은 구찌 선글라스를 다뤄요. 캣아이, 둥근 테, 사각 테를 나란히 써 보시면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모양에 따라 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기 쉬워요.

뿔테 선글라스는 다리 끝을 귀에 맞게 조정해야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피팅은 무료이고 안경테는 1년 무상 AS를 해 드립니다.

구찌 선글라스는 모델마다 렌즈 색과 테 색의 조합이 달라요. 그래서 온라인 사진보다 매장에서 직접 보는 편이 차이를 알기 쉬워요. 원하는 모델이 있으면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해 드려요.

갈색 진열장이 벽을 채운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매장 사진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진열장

자주 묻는 질문

구찌는 언제부터 안경을 만들었나요?

1970년대부터 안경을 만들기 시작했고, 1980년대 이후 선글라스와 안경 라인을 함께 갖추었습니다.

구찌 선글라스는 얼굴이 작아도 어울리나요?

두꺼운 테가 많아서 얼굴 폭과 맞는지가 중요해요. 매장에서 여러 크기를 나란히 써 보세요.

세종에서 직접 써 볼 수 있나요?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에서 써 보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스마트허브Ⅰ 1층에 있고, 피팅은 무료입니다.

세컨페이스 세종시청점

세종시청 가까이 보람동 매장에서 직접 써 보고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위 자료와 매장에서 확인한 사실만 적었습니다.